LAB에 따르면 ENHYPEN이 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디그니티 헬스 스포츠 파크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월
드투어 「FATE」에 2만 2500명이 모였습니다. 이날 「ENHYPEN」은 웅장한 분위기로 무대에 등장했습니다.
제이크를 시작으로 멤버들이 순서대로 무대에 오르고 마지막으로 승훈이
은빛 가면을 벗자마자 가면이 타오르는 강렬한 오프닝을 보였습니다. 'ENHYPEN'은 'Drunk-Dazed' 등 그동안 발표한 앨범의
주요 타이틀곡을 비롯해 총 24곡의 세트리스트로 역동적이면서도 다채로운 스테이지를 선물했습니다. BE:LIFT
LAB는 "특히 경기장이라는 넓은 공연장이었지만 "ENHYPEN"은
짱들과 적극적으로 커뮤니케이션했습니다. 'Polaroid Love'를 부르는 도중 객석 곳곳을 돌아다니며 한 명 한 명의 관객들과 눈을 돌렸다.
팬들은 펜라이트의 파도 타기로 응해 「ENHYPEN」과 ENGENE(공식 팬클럽)이 하나가 되는 장관이 펼쳐졌다」라고 소개했습니다.
한편 '엔HYPEN'은 10일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다이아몬드 디저트 아레나에서 'FATE' 미국에서 두 번째 공연을 이어간다.

By minmin 2023/10/08 14:04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