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운은 10일 드라마 '혼례대첩'에 출연하는 소감을 말했습니다.
'연모' 이후 두 번째 시대극에 도전하는 소감으로 출연을 결정한 이유, 캐릭터에 대한 애정,
연배우들과의 호흡 등을 전했습니다. 「혼례대장」은 코믹컬러브로맨스입니다.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심정우(로운)와 정승덕(Cho Yi Hyun)
, 원녀와 曠夫(조선시대에 미혼으로 나이를 먹은 여성과 남성을 가리키는 말)을 결혼시키기 위한 “혼례대작전”을 펼치는 과정이 그려집니다.
로운은 "코미디 장르에 도전하고 싶었다"고 작품 선택의 계기에서 밝혔습니다.
그는 "실은 코미디라는 장르가 제일 어렵다"며 "그래도 언제나 출연하고 싶었던 장르였다"고 말했다. 로운은 극중 심정우를 연기한다.
심정우는 조선 최고의 흠 남자라고 불립니다. 그것은 혼례 중에 신부의 공주가 사망하고, 출세의 길도 혼례의 길도 막혀 버린 비운의 인물입니다.
원칙주의자이자 보수적입니다. 로운은 “심정우는 시간이 멈춰버린 아이 같은 사람입니다”라며 “솔직한 모습이 무례하게 보인다.
일도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이어 "캐릭터에 한계를 주지 않으려고 나와 비슷한 점을 찾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캐릭터 표현에 깊은 고민을 반복했다고 합니다. 로운은 “시대적인 배경과 배경에서 오는 심정우의 말
하지만 요즘과는 조금 다르다. 그런 부분을 싫어 보이지 않게 표현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습니다. 로운은 '혼례대장'으로 두 번째 시대극에 도전합니다.
2021년 드라마 '연모'에 출연,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는 "캐릭터와 상황이 각각 다른 작품입니다. 다른 인격으로 보고 싶다"는 희망을 드러냈습니다
. 마지막으로 로운은 시청자들을 향해 “더운 여름부터 많은 스탭, 배우들이 함께 고생하고 웃으며 만들고 있는 작품입니다.
좀 더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부탁했습니다.
한편 '혼례대장'은 한국에서 30일 오후 9시 45분 첫 방송된다.

By minmin 2023/10/10 11:33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