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김범 아시아 팬미팅인 서울 'Between U and Me'를 통해 팬들과 함께 피날레를 장식했습니다. 그는 이번 팬미팅
마지막 도시인 만큼 약 140분에 이르는 시간을 색다른 레퍼토리로 채웠습니다. 김범은 먼저 많은 도시에서 많은 호평을 얻은 tvN '구미호전'
1938' OST를 부르며 시작을 알리며 팬들의 환호의 목소리를 받았습니다. 이어 그는 직접 MC를 하고, 아시아 5개 도시를 거쳐 경험한 에피소드를 일기 형식으로 보여주고, 멋진 진행
의 실력을 자랑했습니다. 또 김범은 팬들과의 Q&A 코너에서 팬들의 신경이 쓰이는 것을 대답한 것은 물론, 반대로 평소 팬들에게 듣고 싶었던 이야기를 나누고 분위기
마음을 따뜻하게했습니다. 게다가 김범은 팬들을 위해 준비한 다채로운 모습을 아낌없이 보여주었습니다. 그는 퀴즈의 처벌 게임에서 선보인 모든 댄스 곡을 메들리로 만듭니다.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뿐만 아니라 김범은 객석에 서프라이즈로 나타나 팬들을 가까이서 만나고 싶다는 소원을 담아 한사람 한사람과 눈을 맞추며 따뜻한 시간
보냈습니다. 그렇다고 생각하면, 이날 스페셜 게스트로서 tvN 「쿠오 여전 1938」에서 공동 출연한 김용지와 류경수가 등장해, 김범과의 강한 의리를
자랑했습니다. 그들은 서로의 에피소드를 이야기하고 웃음을 자아내며 '몸으로 말합니다'게임에서 모두 함께 열정적으로 참여하여 특별한 케미(케미스트리: 궁합)를 완성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김범과 팬들은 서로를 위해 감정을 드러냈다. 우선 팬들은 '너와 나, 우리만이 함께 하는 피날레'라는 문구의 슬로건 이벤트
에 김범을 감동시켰습니다. 이에 김범은 팬들을 생각하면서 직접 선곡한 엔딩곡 'When I Get Old'와 앙코르곡 'My
"Universe"를 노래하고 대답했습니다. 김범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행복해요.
"그래요"라고 팬미팅을 마쳤습니다. 이번 팬미팅의 여운을 전하기 위해 비하인드 사진, 영상을 확인할 수 있는 3D 가상 공간 '2023 Kim Bum 아시아파
미팅[Between U and Me] AFTER PARTY』가 10월 중 오픈됩니다.
By Corin 2023/10/10 18:5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