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방송된 SBS의 '체격 서바이벌-목치파'에서는 지난주 공개된 화
아름다운 “고기 떡빵”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체격들의 목빵이 펼쳐졌습니다. 이날 레귤러 멤버는 출전비를 가장 많이 낸 사람이 누구인지 추측한다
시간이 들었습니다. 멤버 중 가장 큰 체격을 자랑하는 이규호는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아구팀(안고의 매운 찜)이라고 말하며 “다마고야 시라코 등,
있는 토핑을 모두 추가한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서장훈은 “실은 본래 가격은 그렇게 부담스럽지 않지만 토핑 추가로 3배가 된다”고 경험담을 전한다.
네. 신동도 "마라탕(마라탄)은 분명 15000원이었는데 토핑 추가하면 8만원이 됐어"라고 말해 폭소를 초대했다.
모든 멤버들이 공감하지만 서장훈은 “나도 이전 마질탕에 빠져 매일 먹은 적이 있지만 1만원이 8만원이 된 적은 없다”고 말했다.
했다. 이에 신동은 "작은 사이즈를 주문하면 용기에 추가한 것이 모두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따로 되어 있었어"라고 농담을 말했습니다.
멤버들의 1년간 지출한 출전비가 공개되었습니다.
푼자에 이어 2위를 차지한 신동은 출전에 지출한 비용만으로 1449만 우
원으로 밝혀져서 놀라게 했다. 한편 신동은 다이어트 광고모델로 37kg을 체중 감량했지만 다시 뚱뚱한 모습으로 주목을 끌었다.

By minmin 2023/10/15 20:23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