했다. 사진에는 황혼 공원에서 포즈를 취하는 박신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Park Sin Hye의 아름다운 미소가 시선을 모으고 있습니다.
한편 박신혜는 JTBC의 새로운 드라마 'Dr. 슬럼프'를 다음번 작품으로 선정했다. "Dr. 슬럼프
'는 인생의 상승 곡선만을 달리고 있었지만 브레이크가 걸린 요정우(박현식)와 남하늘(Park Sin Hye)의 '멸망된 인생'의 심폐소생기를 그린 로맨치
쿠코미디다. 박신혜는 극중 번아웃 증후군에 걸린 마취과 의사인 남하늘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