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박서준이 'ELLE' 카메라 앞에 서 있었다. 이번 그라비아는 그라스로 진행되어 햇빛과 공기, 재스민의 향기가 자연스럽게 스며들어가는 박소지
현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될 때마다 현장 스태프들은 감탄의 한숨을 받았다고 한다. 한편, 프랑스 남부 그라스에서의 공식 일정과 느긋한 일상을 쇼트포
음의 형식으로 게재한 박서준의 스타그램에도 관심이 모여 있습니다. 아름다운 남프랑스에서 펼쳐지는 박서준의 생생한 스토리를 포착한 그라비아풀
스토리와 뷰티 필름은 '엘' 11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