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의 주목을 모았습니다. 공개된 그라비아 이미지 속 영훈은 니트룩으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표현하거나 블랙 & 화이트 컬러 오피스룩을 완벽하게
입는 등 그동안 공개된 그라비아와는 또 다른 독특한 감성으로 폭넓은 컨셉 소화력을 입증했습니다.
특히 이번 촬영을 통해 영훈은 '그라비아 장인'인 것 같다.
부유한 포즈, 표정으로 촬영 현장 분위기를 선도했다고 합니다. 그라비아와 함께 공개된 인터뷰에서 영훈은 아이돌의 미덕 1위에 ‘팬 사랑’을 꼽았다.
이어 “요즘은 시대가 바뀌어 SNS를 통해 팬들과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창구가 많아졌다”며 “나는 받은 사랑을 그대로 팬 여러분께 돌려준다
것이 중요합니다. 계속해서 자신의 방식으로 팬 여러분에게 사랑을 주고 싶습니다.”라고 각별한 팬 사랑을 드러냈습니다.
또한 카카오TV 오리지널 '연애혁명', 드라마
원더 우먼, 구오호덴 1938 등에 출연해 각별한 비주얼과 밀도 높은 감정연
기술로 배우로서의 존재감도 확실히 각인시키고 있는 영훈은 도전하고 싶은 캐릭터에 대해 “기회가 주어지면 구별하지 않고 열심히 할 것이지만, 하고 싶은 키
갤럭터를 꼽으면 사랑스러운 막내 역을 해보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배역을 맡는 것만으로도 시청자에게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각인되고 싶다는 욕심이 나온다
"라고 연기에 향한 열정을 드러냈습니다. 한편 ‘더보이즈’의 영훈과 함께한 그라비아와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KOREA' 11월호와 공식 SNS를 통해 만날 수 있습니다.
By minmin 2023/10/20 17:17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