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날 인터뷰에서 소극장 공연에 얼마나 충실하고 행복하게 임하고 있는지 솔직한 마음
소지품을 털어놓았습니다. Park BoGum이 출연중인 ‘LET ME FLY’는 창작극이 사라져가는 공연계에서 오랜만에 등장한 수작으로 2022년 초연 이후 한국 뮤지컬아
워드에서 작품상, 음악상, 신인남우상을 수상한 적이 있습니다. 그는 여전히 소극장 공연의 즐거움에 대해 이야기하고 "관객이 얼마나 몰두하고 있는지 모두 느껴지고
역시 강하게 커뮤니케이션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며 “이 작품이 무대 연기에서는 데뷔작인데 무대가 주는 에너지가 이런 거야.
"라고 말했습니다. 「LET ME FLY」는, 12월 10일까지 4명의 주인공을 각 3명의 캐스트가 대신에 공연합니다.
Park BoGum은 작품에 대한 애정을 나타내며 "이 작품은 한 배우의 캐스트로 볼 때 각자의 매력이 모두
다르게 나름대로의 최고라고 말하고 싶습니다."라며 "다양한 회의 공연을 하면서 점점 둔해질까 생각했는데 그 때마다 다른 캐스트 배우들 사이에 새로운 매력이
일어나 매번 극에 몰두해 감정이 쏟아져 오는 것을 느낍니다.”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박보금은 이날 촬영한 그라비아로 셀린느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 에디 스리만이 전개하는 셀린느 옴 윈터 23 컬렉션의 아이템을 착용하여 럭셔리 세련된 표본을 보였습니다.
By minmin 2023/10/23 20:12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