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s는 일본에 이어 미국 지역 공연을 추가로 확정해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습니다.
이날 뉴욕 공연에서 역동적이면서도 강렬한 "TRICKY
HOUSE」, 「Doorbell Ringing」을 오프닝곡으로 선보인 「xikers」는, 「Oh My Gosh」, 「DO or
DIE', 'Koong' 등 다채로운 스테이지를 완벽하게 선보이며 더욱 성장한 음악적 기량을 자랑했습니다.
또한 K-POP 댄스 메들리와 유닛 무대 등 단독 콘서트에서만 볼 수 있는 무대를 통해
왠지 이상한 매력을 마음껏 발휘, 팬들에게 신선함을 안겨 공연 회장의 열기를 담았습니다. 'xikers'는 공연의 끝에 '이렇게 많은 roady (공식
클럽 이름)과 함께 할 수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을 들려줄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한편, 그들은 미국 뉴욕을 시작으로 10월 24일 시카고, 28일 포트워스, 30일 휴스턴, 11월 1일 로스앤젤레스, 4
일본 샌프란시스코까지 총 6개 도시를 순회해 미국 지역 팬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By minmin 2023/10/23 22:49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