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태현과 조인성이 미국으로 떠나 마트 운영을 준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차태현과 조인성은 차를 타고 어딘가로 이동
. 차태현은 “어째서 미국까지 생겼을까?”라고 걱정했다. 조인성도 "이걸 원했던 건 아니지만 일이 너무 커졌다"고
숨을 쉬었다. 차태현은 “가는 길 쭉 한숨이 나오는 것은 한국도 이곳도 똑같다.
말이 통하지 않는데 폐가 될 것 같아서 걱정이다”라고 전했습니다. 조인성은 “우리가 배운 것은 결국 이웃 사람들과 함께 슈퍼를 운영
일이야. 나는 오히려 어떤 사람들이 있는지 궁금하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의 마리나 시티에 도착한 두 사람은 생각했던 것보다 큰 슈퍼마켓
그러고 나서 가게 안을 천천히 둘러봤습니다. 한편 tvN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견습사장 영업일지 3'은 서울 남자 차태현&조인성의 세 번째 수
파, 캘리포니아의 아시아 슈퍼 영업일지를 그린 프로그램입니다.
By minmin 2023/10/26 22:35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