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하루 방송된 MBC 수요일 드라마 '원더풀 데이즈' 4화에서는 진서원(차우누)을 향한 특별한 감정을 인정
알고 있는 한혜나(Park GyuYoung)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앞서 서원과 혜나는 동료 교사들과 함께 결혼식장에 가자는 윤체어(이소엘)의 제안을 거부했다.
그대로 두 사람이 이동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초보 운전자 소원은 멋지게 운전하는 법을 배우는 등 그와의 만남을 철저히 준비해 시청자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했다. 약속장소에서 만난 서원과 혜나는 무사히 결혼식장에 도착했다. 결혼식 시간보다 조금 늦어지자마자 헤나는 서원의 옷깃을 잡고 뛰어 내렸고 이것을 지켜 보았다.
소원은 아무렇지도 않게 헤나의 손을 잡고 이끌었다. 헤나는 결혼식이 끝난 뒤 서원과 의자도 함께 사라지자마자 빈 감정을 드러냈고 동료 교사의 제안으로 이·
보겸(Lee HyunWoo)과 해변으로 향했습니다. 헤나의 “서원과 키스하기” 두 번째 작전은 실행으로 옮겨졌습니다.
율의 도움으로 서원의 방에 들어간 헤나는 잠든 서원을 바라보며
지금까지 쌓은 추억을 회상했습니다. 계속 그에게 가벼운 키스를 시도했지만 저주가 풀리지 않고 당황했습니다. 알고 보면 상대방의 의식이있을 때 키스하지 않으면 저주를 풀 수 있습니다.
할 수 없었습니다. 드라마의 종반에는 공원에서 시간을 보냈던 서원과 헤나 앞에 예상할 수 없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공원에서 놀은 개가 두 사람을 향해 달려왔다.
이때 서원은 어렸을 때의 트라우마가 떠오르고 무서워하는 서원을 느꼈던 헤나는 자신과 서원의 머리 위에
옷을 입고, “여기가 자신의 집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세상에서 가장 쾌적하고 안전한 장소입니다”라고 따뜻한 위로를 전했습니다.
한편 MBC 수요일 드라마 '원더풀 데이즈'는 한국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9시부터 방송된다.

By minmin 2023/11/02 12:38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