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es」캠페인을 실시해, 10/1(일)~10/31(화)까지의 「그린 티 시드
"히알루론 세럼"의 판매의 일부를 산림 보전 활동에 기부했습니다. 이니스프리는 창업 당시보다 브랜드의 원점이되는 한국 제주 섬의 손길이 닿지 않은 자연과 거기에서 태어난다
원료나 사람들의 생활을 지키는 것을 사명으로 하고, 피부의 손질을 하는 것과 같이, 친밀한 것으로부터 아름다운 지구를 지키는 첫걸음을 닦아내는 계기 만들기가 되면 다양한 대처에 힘
넣었습니다. 그 일환으로, 2020년 8월 1일부터 more trees의 법인 서포터가 되어, 현재까지 약 3,000그루의 식림에 상당하는 금액을 기부했습니다. 지금
년도 작년에 이어 '녹차 시드 히알루론 세럼'의 매출 일부를 삼림보전 활동에 기부했습니다.
By chunchun 2023/11/03 23:24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