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그라비아가 공개되었습니다. V는 앰배서더로 활동하는 하이브랜드 셀린의 인물 시리즈 캠페인의 주인공으로 등장했습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미학이 원컷에 포함된 인물 시리즈는 아티스틱 디렉터 에디 스리만(Hedi
Slimane)은 아티스트 선정부터 컨셉, 스타일링, 촬영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진행했습니다.
그라비아 안의 V는, 웨스턴 셔츠와 슬림 피트의 슬랙스, 메탈 프레임의 선글라스를 착용해
, 록 시크 스타일을 완벽하게 입어 세련된 룩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에디 슬리만은 극단적 인 슬림을 추구 한 스키니 스타일이 시그니처입니다.
하지만, V의 슬림한 바디 라인이 셀린 컬렉션을 더욱 두드러지게하고 있습니다. 클래식 바이커 가죽 재킷과 셀린느 목걸이를 착용한 사진으로 V
은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올백의 헤어 스타일은 V의 완벽한 얼굴이 더욱 두드러집니다.
같은 사진 중에서도 푸는 차가움과 열을 동시에 연출해 분위기를 압도했습니다.
셀린느는 V에게 3년간 러브콜을 보내, 마침내 V가 앰배서더가 되어 향후 공개될 셀린느와의 콜라보레이션이 기대됩니다.
By minmin 2023/11/05 14:08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