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이라는 제목의 문장을 캡처한 사진이 올라와서 화제를 모았습니다. 문장 작성자 A씨는 JIN과 같은 훈련소에 있었다는 조카의 말을 빌려 “JIN이 군대
로 닉네임이 “잘 먹어주는 예쁜 JIN”이라고 불리고 있다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계속 “주말에 (군대에게) 푸드트럭이 오면 김소
쿠진(JIN의 본명) 조교님이 맛있는 것을 15개씩 사나간다고 한다. 어쩌면 내무반 사람들과 먹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와 함께 “(JIN이) 살찐 운동을 열심히 하는 것 같다고 들었다.
6월에 만나자”며 JIN의 근황을 알렸습니다. A씨는 문장의 신빙성을 더하기 위해 수료식으로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고 합니다.
합니다. 이에 접한 팬들은 "얼굴도 마음도 아름답다",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서 매우 기쁘다", "군대에 가서 또 아름다운 별명을 얻었네", "이런 이야기를 들어
너무 기쁘다. 건강이라면 좋겠다」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작년 12월 멤버 중 가장 먼저 입대한 JIN은 현재 경기도 요천
강)군에 있는 육군 제5보병 사단 신병 교육 대대에서, 조교로서 복무중입니다. 제대 예정일은 내년 6월 12일입니다.

By minmin 2023/11/09 17:14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