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에는 뮤지컬 ‘LET ME FLY’ 무대의 모습이 담겨 박보금은 공연자와 함께 열연을 펼치고 있다. 남원 역을 맡은 박보금의 생명
확실한 모습이 보는 사람의 시선을 못 박습니다. 한편 12월까지 공연되는 뮤지컬 'Let me fly'는 1969년 보름달이 밝게 빛나는 밤, 라디오 주파수의 영향
에서 70세 할아버지가 된 남원(Park BoGum)이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과거로 돌아가기 위해 미래 탐사 작업에 돌입해 펼쳐지는 스토리를 그린 창작 뮤지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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