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와 함께 “Esquire KOREA”의 표지와 지면을 장식했습니다. 오메가 시계를 착용하고 카메라 앞에 서있는 그녀는 자유 정신, 당당한 자세, 아름다움의 태도
같은 단어를 기억했습니다. 한서희는 “경성 생물을 빨리 보고 싶은 마음이 절반, 너무 긴장하고 무서워 오지 않으면 좋은 마음이 절반”이라며 “2년 전에
찍은 작품이므로, 당시의 내가 그 씬을 어떻게 연기했는지, 어떤 표정이었는지, 스토리는 어땠는지, 아무것도 기억할 수 없다"며 "보면 어쩌면, '에?
내가 이것을 찍었다고? '라고 반응할지도 모른다'라고 유머러스한 소감을 말했습니다. 한편 한소희가 오메가와 함께 커버와 그라비아를 장식한 'Es
quire KOREA '12월호는 서점과 'Esquire KOREA' 웹사이트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By minmin 2023/11/22 13:53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