즈업 포즈를 하고 있는 모습이 찍혀 있습니다. 박보금과 신재범과 안지환은 뮤지컬 'LET ME
FLY'에서 같은 역 남원의 청년시절을 연기하고 있습니다.
박보금과 안지환은 지난 26일 마지막 공연을 맞이한 신재범을 파헤치기 위해 공연
회장을 방문한 것 같습니다. 한편 박보금이 출연중인 뮤지컬 '렛미 플라이'는 1969년 라디오 주파수 영향으로 70세 할아버지가 된 주인공 남원
하지만, 과거로 돌아가기 위한 미래 탐사 작업에 돌입해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창작 뮤지컬입니다. 서울 공연은 12월 10일까지 YES24 STAGE1관에서 공연 중입니다.
By minmin 2023/11/27 11:44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