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합니다. 한국에서 4일 방송되는 KBS2TV 월화드라마 '혼례대장' 10화에서는 로운과 최이현의 '혼례대작전 2단계
D-DAY "현장이 펼쳐집니다. 3 자매가 각각 다른 표정으로, 단오를 맞아 호기심을 돋우는 가운데, 장녀의 멘·하나는 우아한
미소를 지으며 차녀 멘두리는 깨끗한 표정으로 삼녀 멘삼성은 열혈 연습으로 작전을 시작합니다. 정승덕(Cho Yi Hyun)은 이를 보고 행복한 미소
를 만들지만 심정우(로운)는 작전보다는 정승덕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심정우가 정승덕을 응시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세 자매는 무사히 결납
받는 데 성공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작 스태프는 “10화에서는 불확실했던 멘 박사택의 세 자매의 러브라인의 초점이 조금씩 맞춰지는 내용이 등장
장하는 것이라고 하면서, 「그네, 실름(한국 스모), 머리를 씻는 것으로 통하는 “단오풍습 3종 세트”와 함께 하는 원녀와 오오오(조선시대에 미혼으로 나이를 먹은 여성과 남성을 가리키다
말)의 두근두근 결혼 상대 찾기는, 설렘과 파문을 동시에 일으켜, 기대할 만하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KBS 월화드라마 '혼례대장' 10화는 한국에서 12월 4일(
월)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됩니다.

By minmin 2023/12/03 17:37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