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정용화는 과거에 비해 음악프로그램이 바뀐 점에서 도전 붐
를 들었습니다. 그는 "오늘 챌린지 동영상으로 홍보하는 것 같습니다"라고 "밴드이므로 춤을 추지 않기 때문에 섞일 수 없어 물과 기름 같은 느낌으로 감돌고있다.
"라고 고백했습니다. 그러자 김태균은 정용화는 댄스가 능숙하지 않은가 하고 어쩔 수 없고 문세윤은 정용화가 도전의 리퀘스
받은 적이 있는지 물었습니다. 이에 대해 정용화는 “실은 받은 적이 없다.
"라고 말했습니다. 문세윤은 정용화가 혼자서도 Slickback(슬릭백=공중워크)도 해본 적이 없는지 궁금했다.
정용화는 “Slickback은 매일 하고 있어요”라고 직접 해 보여주며 분위기를 북돋웠다.
걸을 때도 Slickback을 한다고 말해 문세윤은 "도대체 왜 연습할까"라고 반응했습니다.
이에 대해 정용화는 “나도 도전이 하고 싶어서”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By minmin 2023/12/04 17:09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