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링은 화려한 장치나 소품 없이 화면을 가득 채워 전문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2종류의 커버 이미지 중에서, 헤링은 카메라를 정면에서 바라보는 선명한 눈빛으로 데뷔 당초보다 한층 성숙
그리고 깊어진 분위기를 보여줍니다. 그라비아의 헤링은 밝고 생생한 표정에서 깊고 부드러운 눈빛으로 다양한 모습을 발산하고 스타일 아이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장 스태프들의 놀라움 혼잡의 환성을 이끌어내고 있었습니다. 현장 분위기를 사로 잡은 헤링은 때로는 미소를 피우며 때로는 맑은 얼굴로 코데와 보석에 어울리는 아티치
퓨드를 자유자재로 보여주었습니다. 한편 뉴진스는 SBS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 OST의 톱 배터로 나섰다.
By Corin 2023/12/07 10:49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