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tvN 토일요일 드라마
「무인도의 디바」 관련 인터뷰를 실시했습니다. 엔은 “1, 2화를 방송할 때 마지막 촬영을 했다. 방송을 즐겁게 보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가족이 부드럽게 보는 것
할 수 있는 작품으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무인도의 디바』는, 나에게 원동력이 되어 준 작품이다. 용기도 많이 주어, 방향성을 나타내 줬다. 많이 배워
, 작품을 리드해 가는 선배들을 보면서 좋은 의미로 욕심도 나왔다”고 작품에 대한 애정을 말했습니다. '무인도의 디바'는 15년 만에 무인도에서 구조된 가수 지망의 서
・목하의 가수 도전기로, 3일에 최고 시청률 9%(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해 유종의 아름다움을 장식했습니다.
엔은 강보골(Chae Jong Hyeop)의 형이자 사회부
기자 강우학으로 열연했습니다. 엔은 “우학은 낙차가 큰 인물이다. 시나리오를 4, 5부까지 읽은 후 우학이 궁금했다.
족의 복잡한 과거, 그리고 이 작품에 대한 신뢰가 컸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압박과 고민도 많았지만 이를 표현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설레기도 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엔은 “So Ji Sub 선배, 옥 Tacyeon(2PM) 선배와 함께 밥을 먹었을 때 매우 응원해 주었다”고 감사했습니다.
엔은 “나는 옥택연 선배가 가는 길을 가고 싶어서 많이 묻는다. 연기와 활동을 어떻게 배분할까
어떤 것을 물어보니 그때마다 친절하게 제대로 대답해 주었다. 자신 나름의 방을 만들어 구분하면서 활동하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를 해 주었지만, 매우 도움이 되었다. 내 여력이야
그래서 전부를 받아들일 수는 없지만 제대로 새겼다고 말했습니다. 또 엔은 "우박의 등장이 끝나고 나서 So Ji Sub 선배가 '좋았다. 좋았다'고 말해
했다. 알지 못하고 웃음이 나와 니코니코 웃었다. 촬영 현장에서 '(드라마가) 끝나서 기쁜지'라고 들었다”며 웃으면서 “이전에도 격려의 말은 많이 들어왔지만, “잘
했다”는 말이 정말 힘이 되어 원동력이 되었다. 내가 가고 싶은 길을 오랫동안 걸어온 분들에게 그렇게 말해져서(기뻐서) 웃음이 멈추지 않았다”고 털어놨습니다.

By chunchun 2023/12/10 10:57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