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에서 "죽음"(Park SoDam)의 심판대에 오른 최이재(Seo In Guk)가 경험하는 12회의 죽음과 인생이 담긴 하이라이트 영상이 공개되어 인생의 마지막
에 오는 새로운 엔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습니다.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은 ‘죽음’을 모욕하는 죄를 저지른 최이재가 앞으로 경험할 형벌을 예고합니다
. 죽음을 앞두고 있는 12명의 몸 속에 들어가, 한 번이라도 죽음을 피해 살아남으면, 전과는 다른 엔딩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상황입니다.
"아직 죽으면 끝이라고 생각해? 앞으로 시작된다"는 "죽음"의 말대로 최이재는 나이도 성별
심지어 상황도 다른 12명의 몸 속에 들어가 새로운 삶을 시작합니다. 누군가에게 쫓기고 때리며 칼에 찔리는 등 잇따라 오는 위기 속에서 최이재는 “내가 이기고
라고 하는 것을 보여 준다”라고 승부욕을 불태우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몸으로 생전 연인이었던 이지수(Go YounJung)와 재회하고 다시 설렘을 싹트고 최이재는 “지금
회만은 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생존의 의사를 굳힙니다. 과연 최이재는 끝까지 죽음을 피할 수 있을지 관심이 높아집니다.
또한 하이라이트 영상 속 최이재의 심판을 함께 하는 호화배우 군단의 활약도 시선을 모은다
하고 있습니다. 서인국(최이재 역), 박소담(“죽음” 역), 김지훈(박태우 역), “SUPER
주니어'의 시원(박진태 역), 성훈(송재섭 역), 김강훈(권효
쿠스 역), 장성영(이주훈 역), 이재욱(조태상 역), 이도현(장공우 역), 고영준(이지수 역), 김재욱(정)
・규철 역), Oh Jung Se(안지현 역) 등 이름을 들을 수 있어도 믿음직한 배우들이 집결하고 드라마를 풍요롭게 합니다.
한편 '곧 죽겠다'는 15일 파트 1이 전편 공개되며 1월 5일 파트 2가 공개된다.
By minmin 2023/12/12 19:57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