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나는 평생 50점이라고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머지 50점을 항상 다음 작품으로 메우려고 노력합니다. 그래도 끝나면, 유감이 남아 있습니다.
만족하는 부분과 유감스러운 부분이 항상 절반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김지우원의 그라비아와 인터뷰는 Y매거진 12호에서 확인
. 그 밖에도 Y 매거진 공식 홈페이지, Instagram, Twitter, Facebook 등 다양한 소셜 채널을 통해서도 볼 수 있습니다. 매거진 SN
S채널을 통해 김지원의 무빙커버와 기획영상 'N초 인터뷰'도 순차 발매 예정이다.
By Corin 2023/12/14 10:55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