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하는 유재석의 말에 "아니. 오디션도 많이 받고 많이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그는 "그때는 나 같은 얼굴의 사람보다 조금 진한 얼굴이 좋아
드문 시기였다. “어디 말의 뼈일지도 모르는 아이가 왔다”고 떨어졌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다. 성형 추진되어 점점 작아지는 느낌도 받았다. 그래서 “내가 잘못
있니? 이것이 내 길이 아닌가”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놓고 유재석과 조세호를 놀라게 했다. 또한 "불투명한 미래에 자꾸 투자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어려움
했다. 하지만 노력해 보면 좋은 기회도 생겨난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조세호가 “거울을 보면 “내가 박서준인데”라는 생각이 안 되는지
. 남자가 봐도 미남이라고 생각하는데"라고 물었더니 박서준은 "나는 그렇게 생각한 적이 없다"고 겸허하게 대답하고 감탄하게 만들었다.
By Corin 2023/12/14 12:04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