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었습니다. 21일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코리아'가 공개한 그라비아에서 고민시와 진영은 'Sweet Home
-나와 세계의 절망-"시즌2에서의 케미처럼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발산했습니다.
두 배우는 여유 넘치는 표정과 태도로 현장 스태프의 찬사를 받았다고 합니다. 이달 1일 공개된 'Sweet
Home - 나와 세계의 절망-"시즌 2는 그린홈에서 괴물과 싸운 사람들이 세상 밖으로 나와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시즌1이 괴물화 사태가 일어나고 그것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라면 시즌2는 거기에서 더
확장되어 “괴물이 되어 버리는 것인가, 인간인 채 남는 것인가”라는 근원적인 의문을 남깁니다. 이번 시즌에 새롭게 등장한 '찬영'역의 진영은 "찬영은 마지막
로 인간인 것을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다. 인간성을 지키기 위해 싸우는 과정에서 유뉴를 만나게 된다"며 "지원 입대를 선택한 올바른 인물이지만 사랑에 대해 잘 아는 친구가 아니다.
싶다. 사랑과 사랑이 아닌 그 중간에 유뉴에 대해 가게 되어 아직 시즌3에 대해 말씀드릴 수 없지만 아마 점점 변화하는 감정선을 보여줄 것 같아요
라고 말하고 기대감을 자극했습니다. 두 배우가 함께 작품을 한다면 어떤 장르에 도전해 보는가 하는 질문에 진영은 “러브 코미디를 해보고 싶다.
각자의 장점을 살린, 본인의 캐릭터 그대로 해도 매우 재미있는 작품이 생기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한편 고민시와 진영의 그라비아와 인터뷰 전문은 “코스모폴리탄
KOREA '1월호와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By minmin 2023/12/21 17:16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