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OLITAN KOREA」1월호에 게재되었습니다. 20일 첫 방송된 ENA의 수목드라마 '모래에도 꽃이 피다'에서 실름(한국 스모) 선수로 분장한 장동영
는 「정과 휴머니즘이 녹아 있는 인간적인 이야기」라고 작품을 소개했습니다. 한편 15㎞를 늘려 태어나 처음 80㎞를 돌파했다는 그는 영인대학에서 시
룸의 교육을 받은 이야기도 해주었습니다. 한양대학의 금융경제학과 재학 중이던 시절에는 하숙 앞에서 담배를 피우던 10대 학생들을 단속하고 완시
무니(왕십리)의 장 형사라고 불렸고, 자살을 시도하고 있던 여성을 멈추고 구한 적이 있고, 대학생 때 편의점 강도를 제압해 경찰 표창을 받은 후, TV 뉴
수에 출연해 인터뷰를 하고 배우로 스카우트된 남다른 배우 장동영입니다. 30대 초반 장동영은 '늦어질 때 아빠가 되고 싶다'며
"텐장치게(한국맛 된장국)를 잘 만들고, 갈비찜(소갈비 끓이기), 파스타도 잘 만든다"며 겸손한 어필을 하면서 웃었습니다.
장동영의 그라비아와 인터뷰가 게재된 '코스모폴리탄
KOREA '1월호는 2023년 12월 22일부터 전국 서점에서 구입 가능하며 'COSMOPOLITAN
KOREA '웹사이트와 Instagram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By minmin 2023/12/21 20:17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