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mas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은 눈사람 모양의 케이크를 들어 올려 카메라를보고 있습니다.
그는 눈부신 미소로 보는 사람까지 미소 짓고 있습니다. 이것을 본 순 사용자는 "사진을 많이 올려주세요.
멋진 비주얼을 많이 보고 싶다!!! ""좋아하는 오퍼, 메리 크리스마스.
용필에도 메리크리스마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지찬욱이 주연을 맡은 '삼달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0시 30분에 한국에서 발매
보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