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니다. SBS의 신금토 드라마 ‘재벌X 형사’ 측이 26일 0차 티저 영상을 공개해 관심을 한층 높여가고 있습니다.
극중 Ahn BoHyun은 놀기를 가장 좋아하는 세상 모르는 재벌 오조지로,
코네 형사 진이수 역을, 박지현은 수사하는 것을 가장 좋아하는 수사 오타쿠스로 강하 경찰서의 강력한 1팀장 이강현 역을 강상준과 김신비는
레강하 경찰서 강력 1팀 팀원인 박준영과 최경진 역을, 정가희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해부검사의 윤지원 역을 맡아 범죄자를 청소
토벌하는 수사 라인의 책임을 집니다. 강하경찰서와 국과수해부검사실 등 범죄수사 최전선에서 각자의 존재감과 개성을 자랑하는 안포현, 박지현, 강상준
김신비, 정가희의 모습과 함께 “경찰이 된 재벌 오조지가 강력계 형사와 협조해 나쁜 재벌을 잡는 드라마”라는 흥미로운 사본이 더해졌다.
0차 티저 영상은 ‘재벌X 형사’를 “스캇하는 사이다, 액션, 코믹, 로맨스, 휴머니즘이 있는 드라마”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영상이 끝나면 안보현과 박지현이 서로 손을 잡고 마주보고 앉아 의기투합을 구실로 한 팔 스모를 하고 웃음을 자아낸다.
가타키끼리와 수사파트너를 오가며 부딪히는 ‘재벌 오조지’ 앤 보현과 ‘형사’ 박지현의 스토리가 주목된다.
한편 '재벌X 형사'는 한국에서 내년 1월 26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By minmin 2023/12/26 21:47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