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사랑의 달팽이 고액 후원자 클럽인 “서울 리더” 8호에 등재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리더는 사랑 달팽이 고액 후원자 클럽에서 누적 후원금 9,9
00만원 이상이 되면 자동으로 가입됩니다. Yim Hyun Sik은 2017년부터 계속 지원해 왔으며,
12월 22일에 3,000만원을 기부해 누계 1억원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의 기부금은 7명의 청각장애인에게 소리를 선물하기 위해서 사용되고, 이번 기부금도, 청각장애인의 인공 인공 내이 외부 장치의 교환 지원 등에 사용된다
예정입니다. Yim Hyun Sik은 2017년 BTOB가 '그립다'로 활동할 때 수화 안무를 선보이며 청각장애인 지원에 관심을 갖게 됐다.
당시 청각장애인에게 소리를 찾아주는 사랑의 달팽이 활동에 공감해 매년 지원을 계속해 왔습니다. 11월 25일 사랑의 달팽이 클라리
인터넷 앙상블 정기연주회에 참가해 청각장애인 단원들의 공연을 관람해 공연 후 감동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이현현은 “음악을 하고 큰 사랑과 행복을 얻는 사람
로 시간 보낼 정도로 그 역할에 무게도 느껴진다. 누군가에게 소리가 어떤 것인지 진지하게 생각하는 과정으로부터의 작은 시작이었지만, 나에게 더 열심히 일하는 이유를 주는 것에 감사
하고 있다”며 “지원을 통해 소리를 듣게 된 분들도 내 음악이 닿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By Corin 2023/12/29 12:06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