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인생 최대의 목표인 오양(온양)의 한심한 놈병태(임시완)가 하룻밤에 해서 푸요(부여)의 대장이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번 OST의 앨범에는, 국악적인 포인트와 NORAZO 독자적인 유쾌에서는 힘든 에너지를 담은 OST
Part.1 「Double of Nothing-NORAZO」가 메인 테마곡으로 수록되었다. 푸요로 이사하는 병태의 모습에 등장해 올드팝의 향수를 느껴
시킨 OST Part.2 「When I Was Young-Munan」, 아날로그 감성으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극대화한 OST
Part.3 '심야에 우리-more', 주연 배우 임시완이 직접 '병태'의 목소리로 참가해 질풍 분황의 시기를 넘어서 지난 날들을
생각나는 변태의 모습을 그린 듯한 OST Part.4 'Take Me Home-임시완'까지 스토리를 회상할 수 있는 곡이 수록되었습니다.
전부 4곡의 가창곡을 비롯해 푸요농고의 교가와 드라도라송의 원곡, 적재적소에 삽입되어 맛을 더해준 BGM
22곡이 CD에 들어갔다. 드라마 속에서 놓칠 수 없는 순간과 감동을 담은 포토북(64P), 개성 만점의 캐릭터별 포토카드(8종)
), 복고풍 엽서(3종), 그리고 포스터(2종 중 1종 랜덤)로 구성되었습니다. 오늘(29일)부터 각 온라인 앨범 사이트에서 예약 판매가 개시되었습니다.


By chunchun 2023/12/29 23:58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