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연기대상'에서 드라마 '조선변호사'로 미니시리즈 부문의 최우수 연기상을 받았습니다.
Koshi Woo DoHwan은 드라마 '조선 변호사'로 강한수 역으로 분장하고 유쾌하면서도 밀도있는 성장을 그려내 조선 시대의 법정 리벤지 활극의 흥미로움까지 프리
젠트하고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특히 하양(한양) 최고의 백전불패 외지부(조선시대 변호사를 가리키는 말)에 완벽하게 분장한 그는 설판에 물과 같은 변설과 시라지라
좋은 표정으로 캐릭터가 가진 밝고 눈부신 매력을 잘 표현했고, 무겁고 깊은 감정선은 인물이 안고 있는 고통과 차분한 면을 부상시켜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습니다.
했다. 수상소감으로 우도헌은 “'조선변호사' 감독님과 각본가님, 모든 스탭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함께 해주신 선배 후배 배우 분들께 감사의 말
잎을 전하고 싶다. 우리 드라마에 나온 모든 에피소드 속 배우 분들 덕분에 제가 이 자리에 있었고 우리 '조선 변호사'가 사랑받을 수 있었다고 자신있게 말씀
하는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연기를 하는 직업을 하고 있습니다만, 하면서 느낀 점은 무엇인가 이루는 것보다 지키는 게 더 무겁고 어려운 것 같다는 점
입니다. 이 상은 『조선 변호사』를 잘 지켰다고 주신 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드리는 상입니다"라고 하면서 "『조선 변호사』와 나를 사랑해 주신 팬 분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감사의 인사를 남겼습니다. Woo DoHwan은 2024년에도 활발한 활동을 계속할 예정입니다.
그는 잘못 태어난 남자 '해조'의 삶 마지막 여행에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여자 '제미'가 강제적으로 동행하는 것에서 펼쳐지는 이야기
를 그리는 Netflix 신시리즈 「Mr. 플랑크톤」으로, 한번 더 “인생작 갱신”에 나선다. 'Mr.플랑크톤'에서 우도완이 또 어떤 매력으로 글로벌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By minmin 2023/12/31 12:49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