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CERT 'FTSODE'를 개최해 팬들과 만났습니다. 이번 콘서트는 'FTISLAND'가 그동안 보여준 콘서트와 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콘서트에서, 양일 모두 전석 솔드 아웃을 기록해 개최 전부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습니다. 'FTISLAND'는 'Love
Letter(FT.Triple)'에서 연말 콘서트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계속해서 애틋한 감성으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은 다양한 곡을 열창
그리고 그 당시의 추억을 부활시켰다. 관객은 이에 대해 대합창과 뜨거운 환성으로 함께 공연을 즐겼습니다. 콘서트 끝에 앙코르곡 '프리마돈나', '온
My Way」, 「나무」, 「빛」으로 현장의 분위기가 한층 익었습니다. 이홍기는 약 180분간 콘서트를 마치며 '지금까지의 'FTISLAND'가 첫 페이지라면 2
024년은 2페이지째가 되도록, 멋진 모습을 많이 보여 드리겠습니다. 'FTISLAND'라는 이름을 지켜 매년 성장하는 한국의 멋진 밴드가 됩니다.
연말의 소중한 시간을 저희와 함께 해 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열심히 해서 더 나은 음악을 들려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4년도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새해의 포부와 함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또한 이홍기는 "FTSODE"콘서트를 매년 계속하려고 노력
힘. 또 2024년 일본 오리지널 곡의 번안 앨범과 유튜브 등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고 털어놓고 앞으로 다양한 음악 활동을 펼치는 “FT
「ISLAND」의 계획을 예고해, 기대를 높였습니다. 한편, 각종 페스티벌 스테이지와 콘서트 등 2023년 말까지 다채로운 음악 활동으로 일년을 가득 채웠다.
TISLAND는 2024년 새해에도 라이브 공연을 계속합니다.
By minmin 2024/01/01 10:4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