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타이틀로 1개의 동영상을 게재했습니다. 해당 영상에는 이동욱의 팬사인회현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동욱은 실버 헤어로 표백했고 '그냥 해봤다
머리카락이 지쳐서 "라고 밝혔다. 이어 "이것은 색이 미묘…
그리고 "포인트는 블루가 조금 섞여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팬들의 요구를 달콤하게 모두 들어준 이동욱은 “내년엔 데뷔 25년째로 나이도
40대 중반이 된다. 최근 나를 좋아하게 해준 팬들도 있지만 오랫동안 함께 해준 팬들도 많다"며 "그녀들이 덕분에 잘 성장했고 잘 견디며 살아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해줄 때마다 가슴 가득하고 기분이 좋다. 건강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와 함께 “사인회는 거의 6~7년 만에 한 것 같지만 팬들의 얼굴
근처에서 보고 대화도 좋다. 하고 좋았다고 생각한다”며 “팬이 나 만날 때마다 내 덕분에 많은 힘을 얻었다고 하는데, 저도 마찬가지다.
팬들의 존재로 내가 또 열심히 계속해 향후 살아갈 원동력이 되기 때문에 응원 많이 해 주었으면 한다. 오늘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오지 못한 분들도 언젠가 분명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고 협의하고 있었습니다.
By Corin 2024/01/02 20:42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