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이 얼어서 하나만 만들었는데 외로워 보이고 미안해. 안영
「펜누니」라고 하는 코멘트와 함께 몇 장의 사진을 투고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박규리는 하얀 눈 속에서 밝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투고를 본 팬들은, 「여왕님」, 「귀여워」, 「규리씨, 귀엽다」, 「펜누니가 행복했다고 생각합니다」, 「와~ 귀엽고 치유된~
」등의 코멘트나 하트의 이모티콘을 전했습니다. 한편 박규리는 지난달 9일 ILCHI 아트홀에서 개최한 단독 팬미팅 ‘MIRI
GYURISMAS」를 개최했습니다.
By minmin 2024/01/03 20:15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