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카드홀에서 "YOONA FAN MEETING
TOUR:YOONITE'의 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총 8개 도시에서 진행
아시아 팬미팅 투어의 시작을 화려하게 끊었습니다. 특히 윤아는 팬들이 그리웠던 마음을 담아 솔로곡 "바람이 불면(When The Wind
Blows)」로 오프닝을 장식해, 작년 11월에 릴리스한 「노크 knock」의 스테이지를 첫 공개했습니다.
무엇보다 윤아는, 회장에 방문한 팬들에게 직접 준비한 여행 가방의
네임 태그를 선물하고, 팬들이 쓴 소원과 미션을 선택해 마음을 담아 대답해, 지금까지 참가한 작품에 대한 비하인드 토크를 펼쳤습니다.
또한 'aespa'의 '드라마', '샤이니' 태민의 '길티', 'NCT U'의 '배기
Jeans」, 「IVE」의 「Baddie」, 「(G)I-DEL」의 「Queencard」의 댄스 챌린지를 선보였습니다.
공연 2일째인 7일에는 윤아가 직접 초대한 백합과 효연이 게스트에서 서프라이즈 등장해 토크를 펼치며 팬들을 기쁘게 했다.
마지막으로 윤아는 “언제나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이 있었기 때문에 내가 지금까지 이렇게 걸어올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오늘, 우리의 추억에 다시 한 페이지를 만들어서 매우 행복합니다.”라며 “언제나 응원해 주시는 마음을 나도 돌려줄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몸도 마음도 건강한 새해가 되면 좋겠네요”라고 진심으로 소감을 전했습니다.
한편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윤아는 앞으로 홍콩, 마카오,
타이페이, 요코하마, 방콕, 마닐라, 자카르타를 방문하여 팬미팅 아시아 투어를 개최합니다.

By minmin 2024/01/08 22:15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