했습니다. "꽃양 연화"라는 컨셉으로 이루어진 이번 그라비아에서 라키는 자신만의 분위기로 차분한 컨셉의 분위기를 다양하게 표현했습니다.
공개된 그라비아에는 심플한 하얀 티셔츠에 독특한 워싱이 돋보이는 G장트와 청바지를 맞춘 라키의 모습이 담겨
되었습니다. 그는 계절감 있는 니트 가디건을 더해 독특한 뻔뻔하고 몽환적인 눈빛으로 색다른 분위기의 "남친 룩"을 완성했습니다.
라키는 그라비아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K-pop을 알리는 매거진에 함께 참여해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할 수 있어 영광이다"라며 "쾌적한 현장 분위기 덕분에 다양한 시도를 해 볼 수 있어 재미있었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욕심도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2024년 새해를 맞이한 목표와 새롭게 도전하고 싶은 것에 대한 질문에는 “새로운 취미를 찾아 도전하고 싶다”며 “올해보다 좋은 앨범으로 하모(팬명) 앞에 현
되고 싶다”고 대답했습니다. 한편 2016년 ASTRO 멤버로 데뷔한 라키는 지난해 11월 첫 솔로앨범 'ROCKYST'를 발매해 본격적인 독립에 나선다
했습니다. 최근에는 오사카에서 팬콘서트를 마친 라키는 올해도 국내외 다양한 활동으로 글로벌 팬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By Corin 2024/01/09 19:18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