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중 이선경은 토르담병원 외상센터 흉부외과 서정차
엔제 역으로 열연했습니다. 이성경은 “의학 드라마 출연을 통해 필수 의료의 주축인 외상진료 분야에 관심을 갖게 돼 한국 외상진료의 현실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며 외
상처 환자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는 의료계의 발전에 작은 도움이 되고 싶었다”고 기부에 대한 의미를 전했습니다. 기부금은 충남권의 중증 외상 환자의 긴급 수술 및 치료를 담당합니다.
하고 있는 단국대병원 외상센터의 의료체계의 구축과 발전을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한편 이선경은 지난해 연말 '낭만 닥터
김서부 33을 통해 'SBS 연기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By Corin 2024/01/10 11:11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