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더 입증했습니다. 이날 유노윤호는 지난해 데뷔한 SM신인그룹 'RIIZE'가 연습생이었을 무렵 수업을 한 적이 있다고 코칭경험담을 전
네. 에피소드를 들은 창민은 “윤호가 RIIZE에 춤추려고 했다는 소문을 들었다”고 폭탄 발언을 하고 형을 놀라게 했다. 이에 윤호는 과장
이야기라고 직접 해명에 나와 웃음을 초대한다는 후문. 윤호는 “TVXQ는 SM 빌딩의 지주를 만든 팀”과 글로벌 K-POP 시장의 초석을 새긴 TVXQ에 대한 근거 있다
자부심을 보여주었습니다. 한편 '올바른 말 장인' 창민은 이에 대해 현실적인 대답을 돌려 현장을 웃게 만들었다고 한다.
한편 TVXQ의 20년을 되돌아보는 다채로운 에피소드와 신곡 무대는 이달 13일 오후 8시
50분, JTBC '알고 있는 오빠'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By Corin 2024/01/12 10:46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