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영화 공개 전 11월 16일 Hwang Jung Min과 정
우성, 박해준, 김성경의 라디오 출연 당시 김신영은 영화 '서울의 봄'에 대한 기대를 전하며 1000만 관객 달성 시 라디오 DJ에서 출연할 예정
가 있는지 물었고, Hwang Jun Min과 Jun Woo Sung은 “(1000만 돌파 시) 무엇이든 말해 주면 가능하다”고 쾌적하게 수락했습니다.
'서울의 봄'은 공개 33일 만에 1000만 돌파에 성공, 황정민과 정우성은 공약을 이행하기 위해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의 스페셜 DJ로 등장해 1000만 관객 돌파 소감부터 미공개 영화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특히 오후 1시부터는 김신영 DJ가 아닌 스페셜 게스트로 공약이행에 함께 할 예정이며, DJ와 게스트의 역할이 바뀐 이들이 어떤 흥미로움을 선사
하는지 궁금합니다. 스페셜 DJ를 맡은 황정민과 정우성의 케미는 25일 정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생방송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공개됩니다.
By minmin 2024/01/18 11:02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