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이 20일 시청자들의 사랑과 관심 속에 방송 종료한 가운데 '마이 데몬'의 주역으로 활약한 배우 송강이 방송 종료 소감을 전했다.
애틋한 로맨스는 물론, 보는 것만으로도 심장을 간지럽히는 핑크색의 러브 쌀까지, 확고한 '달콤한 로맨스'를 보여준 송강
는 소속사 NAMOO ACTORS를 통해 마지막 인사를 했습니다. 그는 "언젠가 '마이 데몬'이 끝났습니다.
항상 모든 작품이 그렇습니다만, 「마이 데몬」도 행복한 추억으로 촬영을 했습니다만, 그만큼 많은
사랑을 주셔서 항상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저도 『마이 데몬』과 함께 했습니다. 7개월 정도의 오랜 시간 안에 많은 추억을 쌓을 수 있었던 것에 행복과 감사를 느낀
합니다. 시청자 분들과 팬 분들이 보내주신 애정과 응원, 관심을 잘 소중히 해 나갑니다. 여러분도 언제까지나 '내 데몬'을 기억하고 사랑해 주셨으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라는 소감을 남겼습니다. '정구원'을 연기하기 위해 치밀한 대본연구와 연습, 스타일링 등에 노력을 기울여 설레임
지수가 높은 깊은 눈빛과 비주얼, 깔끔한 액션 등으로 ‘정구원 자체’로 분장해 또 하나의 로맨스 필모그래피를 완성한 ‘로맨스직
사람 "송강의 향후 행보가 기대를 부릅니다.또, 나무 액터의 공식 NAVER
POST(https://naver.me/xs86tvar)에서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By minmin 2024/01/21 10:57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