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ENTY "in Seoul"로 제대로 된 가창력의 명품 보컬리스트로부터 팬에게 진심으로 태어나면서 아이돌 한 면까지 다채로운 매력으로 올 타임 레전드
라는 것을 입증했습니다. 포스터 속 유니폼을 그대로 입고 무대에 등장한 김재영은 장미꽃과 노래 '허그'로 설렘을 주며 팬들은 펜라이트를 흔들며
회장을 북돋웠습니다. 이어 조명과 불꽃을 흩어져 "MIROTIC"을 록 버전으로 노래했습니다. 모든 라운드 밴드에서 모든 노래를 생생한 사운드로 준비한 키
무재영은 드라마 '백만장자의 첫사랑'의 OST(삽입곡) '인사'를 부를 때 로맨틱한 보컬리스트의 모습을 Yim Jaebum의 '너를 위해서'와 YB의 '나는 나비
'을 커버할 때는 개성이 강한 아티스트의 일면을 피로해, 다양한 매력으로 변신을 했습니다. 곡 '서랍'에서 솔로 데뷔곡 'One
Kiss'와 'Mine'에 이어지는 무대에서는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열정적인 록 가수의 모습을 대담하게 선보여 무대를 장식했습니다.
공연의 열기는 후반이 될 정도로 더욱 고조되었습니다. '키스 B'를 부를 때는 관객도 일어서 무대를 즐기며 'YOU KNOW
WHAT? "Let the Rhythm flow"에서는 일어선 채 Jaejung을 향해 박수를 보냈습니다. 그 외에도 미발매 신곡 "I AM
U를 무대에서 처음 공개하며 '좋은 모닝 밤', 'I'll Protect
You」등의 앙코르곡까지, 180분간 충실한 스테이지로 팬을 매료.
또, 보컬리스트로서의 실력뿐만 아니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나 YouTube등에서 기른 토크의 솜씨를 보여 팬을 웃게 하고 있었습니다.
탄생회와 팬콘서트가 결합한 스페셜 공연인 만큼 케이크로 축하한 김재영은 “내 모든 원동력은 모두 팬 여러분이 만들어주었다. 정말 감
사과하겠다”고 감격한 모습을 보여 공연을 마친 뒤에는 관객 전원과 하이터치회를 하는 등 팬들에게 특별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한편 김재영은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요코하마, 후쿠오카 등 아시아 투어
-이 열기를 계속합니다.
By Corin 2024/01/22 22:02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