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ejung의 표정은 어리석은 듯 겨우 눈을 뜨고 있는 모습으로 팬들을 걱정했습니다. 그리고 재영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쓰러질 것 같은 몸
몸의 상태였는데 역시 모두의 힘은 굉장하다고 생각했습니다…떨어져 갈 수 없는 관계라고 말하는 것입니까. (원문 그대로) 다음 J 파티는 더욱 길게 해줄 테니까
상태 나빠지는구나..""또 다시 두 번 자네... 잘자"라고 일본어와 한국어로 코멘트했습니다. 한편 재경은 26일 도쿄국제포럼에서 'J-JUN
FRIDAY PARTY with JAEFANS 2024」를 개최해 팬과 함께 생일을 축하했습니다.
Jaejung은 또한 1월 19~21일 3일간 서울의 블루스퀘어
마스터 카드홀에서 "2024 KIM JAE JOONG Special J-PARTY Fanconcert “I'M
TWENTY "in Seoul"을 개최했습니다.
By chunchun 2024/01/27 23:59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