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경기장에서 진행된 솔로 콘서트 "2024 KEYLAND ON : AND ON"에서 "열심히 준비하고 싶은 것이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보여드리겠습니다.」라고 약속했습니다. 이날 KEY는 다양한 무대에서 'K-POP계의 황금 열쇠'다운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특히 반드라이브로 풍부한 무대를 선물해 팬들을 매료시켰다.
콘서트의 컨셉에 대해서는 '벤딩머신(자판기)의 컨셉으로 피겨도 3D로 만들어 댄서들도 인형처럼 등장했다.
또, 솔로 콘서트에서는 처음으로 밴 드라이브를 하게 되었지만, 합주 연습을 많이 해 곡의 매력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라고
, 자신감을 말했습니다. KEY는 “밴드라이브이므로 다른 공연보다 걱정이 많았지만 여러분이 반응을 많이 해주셔서 힘을 얻었습니다.
많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가지 논의하고 있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보여드리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콘서트의 기억은 정말 강력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기억이 살아가는 힘과 에너지가 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땀을 흘려 준비했는데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KEY는 ‘SHINee’로서의 활동과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활동은 물론 “싱글 남자의 해피 라이프(나는 혼자 사는)”, “놀라움의 땅
요일」등 다양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연예계를 대표하는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사랑받고 있습니다.

By minmin 2024/01/28 20:51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