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박보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면서 나에게 날개를 달아준 #뮤지컬_렛미프라이의 배우 분들과 스탭 분들, 그리고 봄날의 햇살 같은 관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행복 디자이너 N.1'이라는 댓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금은 뮤지컬 'LET ME
FLY에서 공연한 배우들과 사이좋게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게시물을 본 팬들은 "멋진 보검 남원이었어요~", "보
고무 군 멋진 즐거운 사진 뿐이네요, "감동과 행복에 감사드립니다", "첫 뮤지컬 체험
놀라운 감동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와 같은 의견을 받았습니다.
한편 뮤지컬을 마친 박보금은 한국에서 올해 하반기 방송 예정인 JTBC 드라마 '굿보이'에 출연한다.
'굿보이'에서 박보금은 권투의 금메달리스트로 올림픽 특별
채용으로 경찰이 된 강력한 특수팀의 순사 윤동주 역을 맡습니다. 탄생의 치고 힘과 주먹으로 올림픽 영웅이 되지만, 좌절을 거쳐 경찰이라는 두 번째 인생을 시작합니다.
불의에 맞서 파이터의 본능을 되찾는 신미경찰관 윤동주의 성장이 기대를 모은다.

By minmin 2024/01/28 22:27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