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20주년을 맞아 필모그래피를 복습할 시간을 가졌던 김지석은 이날
친한 배우 이진욱과 이야기를 나눴다. 또 김지석은 이날 주말드라마 '완다풀러브~사랑 개조계획~'을 소개하고 이 작품을 통해 정식으로 데뷔한 박·
보고무와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Park BoGum에 매회 밥을 먹었다고 한다. 그는 "피자를 아주 좋아했고, 우리 보고무"가 애정을 보였다.
김지석은 박보금이 아직 그것을 잊지 않고 2년마다 '형! 그때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사실을 알렸다. 김지석은 “그런 돌박자도 없는 달콤함이 있다”고 박보금을 칭찬했다.
By chunchun 2024/01/30 00:0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