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KANG HYE WON은 블랙계의 캐주얼 의상을 입고 청초한 비주얼
을 자랑하고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진지한 표정으로 스페셜 스테이지 연습에 열중하는 모습이 담겨 공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습니다. '하임의
Diary in SEOUL' 티켓은 이달 11일 멜론 티켓에서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해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습니다.
특히 칸혜원의 첫 국내 단독 공연에만 더욱 대중의 관심이 모여 있습니다.
칸혜원은 서울을 시작으로 타이베이, 도쿄까지 3개 도시를 찾아 현지 팬들과 만남을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팬미팅 투어를 통해 팬들과 가까이
에서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코너에서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물할 예정입니다. 한편 '하임의 Diary in
SEOUL은 2월 3일 오후 6시 성신여대(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개최합니다.
By Corin 2024/01/30 19:39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