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가 사라졌다」는, 세자(세자:왕의 흔적)가 세자 요(세자의 비비)가 되는 여성에게 포섬(가방에 넣어
납치하는 것)되는 것으로부터 펼쳐지는 남녀의 파란 만장한 이야기를 그리는 연애 시대극입니다. 드라마 '포삼~사랑과 운명을 훔친 남자~'를 통해 입체적인 캐릭터와 흥미
이 전개를 보인 각본가인 김지수 씨 & 박철씨가 태그를 짜서 피로하는 스핀오프 작품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세자가 사라졌다'의 도주 이야기를 알리는 티저 영상
제1탄이 공개되었습니다. 약 1분간의 티저 영상에서는 주역 수호, 홍예지, 김민규, 마인세빈, 김주훈이 강렬한 존재감을 어필
. 제작사 STUDIO ZIDAM은 "예고 영상 제1탄에는 '세자가 사라졌다'의 주역 5명의 강렬한 존재감과 함께 세자 실종 사건의 서막을 알리는 장면을 담았다"며
"다채로운 케미스트리로 여러분의 주말에 즐거움을 전할 예정이다. '세자가 사라졌다'에 많은 관심을 부탁하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세자가 사라졌다'는 3월 9일 한국에서 방송이 시작됩니다.
By minmin 2024/02/01 23:59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