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는 1일 'CRAVITY' 공식 SNS에 'CRAVITY'의 7번째 미니앨범 'EVERSHINE' 커밍순 이미지 공개
하고 컴백 소식을 전했습니다. 커밍순 이미지는 앨범명 'EVERSHINE'을 비롯해 '2024.02.26 월요일 오후 6시'라는 확정된 캠
백 일시가 넣어지고 있습니다. 또 선명하게 쓰여진 앨범 이름 뒤에 흐려서 수수께끼의 문장이 적혀 있어 새 앨범에 대한 자극을 받았습니다.
지난해 9월 발매한 전작 6집 미니앨범 'SUN
SEEKER '이후 5개월 만에 컴백하는 'CRAVITY'는 특유의 청춘 에너지를 넣어
한 음악과 퍼포먼스로 한 단계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CRAVITY'는 상쾌함과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독보적인 청춘 서사로 출시
각 앨범마다 스스로의 커리어 하이를 기록해 계단식 성장의 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작은 초동(발매 후 1주일) 판매량 27만장을 돌파했고, 「CRAVITY」는 작년일
책에서 정식 데뷔하여 데뷔 첫 월드 투어를 개최했습니다. 글로벌 활동 영역을 넓힌 'CRAVITY'는 새 앨범에서 상승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By minmin 2024/02/02 17:4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