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서울시 어린이병원에 1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습니다. 1억원 가운데 2,000만원(약 223만엔)은 뇌병변 등 중증장애로 입원한 환아와 신체 및 정
신 재활 치료가 필요한 취약 계층의 환아의 치료비로 사용됩니다. 남은 8,000만원(약 893만엔)은 병원 치료 환경 개선 사업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서울시 어린이병원 남민 원장은 “기부 덕분에 의료 약자와의 동행을 지속할 수 있는 병원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수빈씨를 포함해 후원해
한 분들의 마음을 잊지 않고 올해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한 세대에서도 한층 더 발굴하고 지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수빈이 속한 "TOMORROW X
TOGETHER'는 3월 데뷔 5주년을 맞이한다. 이를 기념하여 3월 2일과 3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앙라이브 콘서트 「2024 TXT FANLIVE PRESENT X TOGETHER」를 개최합니다.
By minmin 2024/02/06 11:2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