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지를 장식하고 현지 K-POP 팬들에게 인사했습니다. 6일 JYP엔터에 따르면 'VCHA'는 2~3일(이하 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 시티
포로솔(FORO SOL)에서 열린 다섯 번째 월드투어 'READY TO BE'에서 공연의 시작을 알리는 퍼포머로 무대에 올랐습니다.
'VCHA'는 1월 26일 발매한 정식 데뷔곡 'Girls of the Year'를 비롯해 지난해 발매한 프리데뷔곡 'Ready for
the World', 'YOUniverse' 등 3곡의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JYP엔터는, 「『VCHA』는 신인다운 패기, 탁월한 실력, 각별한
무대 매너로 관객을 사로잡았다"며 "잘 스페인어로 인사를 하고 현지 팬들에게 다가갔고 멤버들의 성의와 에너지에 뜨거운 환호가 넘쳤다"고 전
네. VCHA는 6~7일 브라질 상파울루의 알리안츠 파르케, 3월 16일 미국 라스베가스
Ale JeeAnto Stadium에서 열리는 '트와이스' 단독 콘서트 오프닝
테지에도 출연합니다.

By minmin 2024/02/06 23:41 KST